안녕하세요 돈의 심리학을 다루는 '온 더고'라고 합니다.
요새 많이 나오는 단어 NFT와 함께 돈의 심리학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NFT를 어떤 관점으로 봐야 하고, 어떤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FT란?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의 하나.
NFT 또한 디지털 세상에서 하나의 화폐로 통용됩니다. 대체 불가능한 비트코인과 다름이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가상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가지고 있어 상호 교환이 불가능하다.
예시)
모나리자 그림이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이 따라 그려도 진품 모나리자는 하나입니다.
디지털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으로 인해 사람들이 여러 모나리자 사진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들은 모두 가짜이고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가지고 있는 모나리자 사진은 하나라는 것이죠.
그것은 따라 NFT를 가지고 있다는 코인들(샌드박스, 디센트럴 파크 등)이 대세라고 하면서 가격이 오른 추세입니다.
우리나라 NFT 회사
세계 곳곳에 많은 NFT를 가지고 사용하는 회사들이 있지만, 가까운 우리나라부터 알아보자면, 프로그래머 이두희 씨가 만든 '메타 콩즈'가 있습니다. 이 회사의 경우 NFT를 게임에 이용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NFT가 들어간 티켓 또는 게임 영웅이 모두 고유한 인식 값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한테 대체될 수 없는 카드들이며,
강력한 능력치를 가지 영웅이며, 원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있다면 그 가격은 계속해서 올라가게 됩니다.
(대체 가능한 영웅이 없기 때문)
그럼 NFT 투자 어떻게 해야 하는가?
NFT 투자의 경우 오픈 씨라는 NFT마켓을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켓들이 활성화되었다는 이유는 수요자들이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언론과 유튜브를 통해 NFT를 계속하라고 합니다.
저 또한 미술작품을 사서 수익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이렇게도 돈을 벌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ESSA)
돈의 심리학으로 보자면?
주변에서 보통 NFT 한다. 비트코인 한다고 하면 보통 말립니다. 왜냐하면 주변에는 성공한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죠.
왜 시도도 안 해보고 말릴까요? 보통 사람은 손실기피 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손실기피 현상이란?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 시점에서 이득을 보는 것보다 손실을 더 크게 느끼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상황일지라도 '망하면 어떡하지?' , '문제가 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으로 상황을 기피합니다.
부자들의 마인드는 가난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과 다릅니다. 알리바바의 회장 마윈 또한 그랬습니다.
'생각이 가난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과 일하는 것이 제일 힘들다'
비트코인과, NFT를 투기의 목적으로 '한번 크게 따서 놀자'라는 생각으로 하면 안 됩니다.
그저 투자 목적으로 해야 합니다. 샌드박스와 디센트럴파크와 같이 NFT관련 산업이 성장할 때,
회사와 같이 성장한다는 목적으로 했다면 문제가 될 일은 없습니다.
이미 사용자들이 있고 일반인들 중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자들은 디지털 시대를 계속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사용하기 위해 쓰는 NFT를 계속 사용하자고 말하고 있으니, 눈과 귀를 닫지 말고 계속해서 생각해보면서 저 사람들은 왜 사용하는가를 봐야 합니다.
여러분도 성장형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왜 안될까?' '어떻게 하면 되게 할까?'를 생각해보시면서 생각의 전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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